[네이버 클라우드] 서버 만들기

이번 시간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 만들기를 배우겠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유료서비스이며, 사용 안할시에는 반드시 모두 반납, 정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설정에 따른 월 요금액이 달라지며 추가요금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서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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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보이는 저 버튼을 눌러서 서버를 생성해줍니다.

 

 

 

서버 세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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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세팅에 필요한 옵션입니다. Test용이며, 옵션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므로, 1번 선택사항은 건들지 않았습니다.

 

2번 같은 경우 자신에게 맞는 서버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centsOS 7.3.64를 선택했습니다.

 

 

위에는 크게 건들지 마세요.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요금의 차이가 있으므로, 초보자는 그 점만 유의 바랍니다.

가격은 현재 기본 옵션일 경우 월 7,5000원이 소모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서버 이름과 메모는 임의로 작성 바랍니다.

 

이 내용은 언제든지 수정 할 수 있기때문에 지금 반드시 이름에 대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인증키 생성

인증키 만드는 부분 입니다.

 

기존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서버를 만들고 연습했던 저 같은 경우 이미 인증키가 존재합니다.

없거나 기존에 저장한 인증키가 없을 경우, 새로운 인증키 생성을 누르시면 됩니다.

 

인증키 만들기

인증키 이름을 임의로 지정 후, 생성하시면 됩니다.

 

분실하시면 매우 곤란하며, 차후 패스워드를 초기화 할 때 반드시 필요하므로 보관은 필수사항입니다.

 

 

ACG 생성하기

ACG는 쉽게 말하면 방화벽 같은 것 입니다.

 

이 또한 기존에 서버 만들었다면 목록이 존재하고, 없으면 신규 ACG에서 생성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최종 확인

내가 만든 서버에 대한 설정 옵션이 상세하게 나옵니다. 문제가 없다면 서버생성을 하겠습니다.

 

 

시간 걸립니다.

 

서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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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가 정상적으로 생성 되었습니다.

새로운 컴퓨터를 맞춘 기분이네요.

 

여기서, 바로 되는 것은 아니고 기본 사항.

 

1. 공인 ip 발급

공인 ip 발급을 안 하시면, 서버에 접속하는데 많은 error 사항이 있습니다.

 

2. 포트 추가

포트 추가해주세요.

 

 

 

위 두개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게 될 경우, 정상적으로 실행이 됩니다.

 

 

3. 비밀번호 확인

이제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 관리자(root)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

 

여기 공간에 내가 저장한 인증키를 넣으면 된다.

 

여기에 나오는 비밀번호가 root의 비밀번호다.

 

이제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면 된다.

서버 접속은 기본적으로 putty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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