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Boot] SpringBoot 기본 라이브러리

SpringBoot 기본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Spring Boot의 라이브러리는 좌측의 build.gradle에 들어있다.

 

Maven으로 말하자면 porm.xml 같은 녀석이다.

이곳에 들어있는 라이브러리는 약 3개 정도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이 가지고 있는 라이브러리는 스크롤이 생길 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이는 Spring의 의존성 주입과 비슷한 형태로 해당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다른 라이브러리를 불러온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맨 처음 불러온 Spring - boot - starter - web을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Java에서 배웠던 의존성 주입을 사용해야만 했다.

이 의존성 주입이 된 객체는 다른 객체를 다시 끌고 오고, 그 객체가 다른 객체를 끌고 오는 방식을 사용하다 보니 고구마 줄기처럼 여러 개의 라이브러리들이 하나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자동으로 끌려오게 되었다.

 

결국, 처음에 가져온 웹 스타터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위해 Spring Boot는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모두 가져오게 되었고, 보통 웹을 만들 때 필요한 라이브러리들이 대부분 포함된 것으로 알려준다.

 

 

자세한 것은 인텔리제이의 우측에 보이는 Gradle로부터 확인할 수가 있었다.

 

없다면 윈도에서는 Alt 키를 꾹 누르면 모습을 드러낸다.

혹은 좌측 맨 아래에 보이는 사각형 이미지를 클릭했을 때 나타난다.

 

 

펼친다면 좌측에 보였던 라이브러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펼치면 의존했던 라이브러리들이 다시 보이고, 다시 열린다.

 

 

이들 중에 (*) 이 보이는데, 이는 에스터 리스크로, Java에서 흔히 import java.util.*; 과 유사한 형태를 지녔다.

앞의 경로가 같은 모든 것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지녔다.

 

 

 

  자료 출처

https://www.inflearn.com/course/%EC%8A%A4%ED%94%84%EB%A7%81-%EC%9E%85%EB%AC%B8-%EC%8A%A4%ED%94%84%EB%A7%81%EB%B6%80%ED%8A%B8/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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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은 너무나도 설정하는 것이 까다롭다. 하나만 어긋나도 괴롭히는 Error들에 비해서 Spring Boot의 설정은 너무 혜자스러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