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시작하기 - 안드로이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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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화면과 같이 나오게 됩니다.

각 좌, 우, 아래, 센터가 기본이 됩니다.

 

좌측은 프로젝트에 대한 설정.

우측은 작업환경에 대한 설정입니다.

아래쪽은 작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이고

가운데는 우리가 작업하는 영역입니다.

 

 

작업 환경이 마음에 안 든다면, 빨간 네모 박스 안의 영역의 파란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애뮬레이터 실행 설정하기

애뮬레이터 설정은 우측 상단에 네모란 박스 영역이 있습니다.

AMDManager입니다.

 

클릭하게 되면, 현재 기본 설정밖에 없는데, 새로운 팝업창의 좌측 하단에 보시면 추가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할 제품, 옵션에 대해 설정을 먼저 진행합니다.

저 또한 처음 과정이기 때문에 인강처럼 Pixel 2로 진행했습니다.

 

 

수많은 버전이 있지만, 이 또한 인강에서 설명한 대로 진행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버전 옵션은 다르므로 반드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후엔 동의 밑 진행을 하게 되면 새로운 업로드가 진행됩니다.

 

설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사진과 같이 다운로드 한 OS는 Q로 표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설치한 OS를 클릭 후 NEXT를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에뮬레이터 이름, 기본 설정에 대한 설명이고 지금은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바로 Finish를 눌렀습니다.

 

 

성공적으로 실행이 되면, 아까 전에 한 줄이었던 avd가 새로 추가되어 두 줄로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빨간 네모 박스 안의 화살표를 눌러서 실행해봅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무거운 편이므로 컴퓨터 환경에 따라 실행 속도는 차이가 납니다.

 

 

성공적으로 실행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상시 실행은 왼쪽에 화살표 버튼이 있습니다.

방금 만든 AVD가 자동으로 설정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번 네모 박스는 실험대상인 핸드폰 환경에 대한 기능입니다.

2번 네모 박스는 현재 실행한 프로젝트의 종료 입니다.

 

 

에뮬레이터는 종료된다고해서 바로 종료되지는 않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어플이 실행이 안 된 모습을 나타낼 뿐 입니다.

 

 

 

에뮬레이터가 검은색 화면일 때, 화살표가 가르키는 전원버튼 누르면 됩니다.

전원버튼이 마치 종료버튼처럼 생겨서 처음 실행 할 경우 종료(닫기) 버튼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사용을 끌 때는 에뮬레이터 설정의 우측 상단에 X 버튼이 있습니다.

 

 

작업 환경 설명하기

처음 시작하게 되면 맞이하게 될 Hello World! 입니다.

빨간색 네모는 화면에 보여 줄 버튼, 텍스트 등 표시하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파란색 네모 화면에는 현재 화면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를 표시해 줍니다.

 

 

텍스트를 누르게 되면 우측에 속성이 생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아이디는 매우 중요 합니다.

 

이 화면에 보이는 것과 소스코드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

 

 

이 속성은 다른 글자와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 표시를 해줍니다. 작업 환경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준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 아래로 내리면 친숙한 문구가 나왔습니다.

 

이 문구를 한 번 변경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버전의 경우 (Shift + F10) 실행 버튼을 눌러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에뮬레이터를 종료를 안 시켜도 출력되는 화면이 변경 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아직은 작업을 딱히 진행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실행 환경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앞으로는 보이는 화면은 XML, 실행 동작 구성은 JAVA에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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