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P] WEB.XML은 무엇일까?

Web.xml은 무엇일까?

 

목차

 

 

  WEB.XML은 무엇일까?

 배포 서술자 (Deployment 부르는데, jsp나 Servlet을 위한 설정 파일을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브라우저가 실행될 때, 반드시 거쳐가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설정 파일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만약 MVC패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Web.xml을 알아야 하며, JavaServlet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Web.xml의 도움이 필요로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90% 확률로 Web.xml은 자리 잡고 있으며, 2개 이상의 Web.xml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WEB.XML은 어떻게 만드는가?

1. 프로젝트 생성 시, 자동 생성하기

여기서 Finish를 누르시면 안됩니다.

 

 Dynamic Web Project에서 Next를 누른 후,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Generate web.xml deplyment descriptor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체크 후 생성 시, 정상적으로 web.xml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tomcat에서 가져오기

혹은 Eclipse안의 Servers - Tomcat - web.xml이 들어 있습니다.

이를 Ctrl+c =>  Ctrl+v 복사 붙여놓기로 진행해도 되오나, 내용물이 상당히 지저분한 단점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

web.xml의 설정

 가장 기초적인 방식입니다.

Eclipse 기준으로 Ctrl+Space(자동 생성)를 할 경우 Servlet과 Servlet-mapping이 나타납니다.

 

이 둘은 n극과 s극 같은 짝꿍입니다.

servlet-name으로 서로의 짝을 구분 지을 수 있으며, url-pattern은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방아쇠가 당겨진 servlet은 servlet - class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Asterisk)
컴퓨터 언어에서는 '전체'를 의미합니다.

기호	의미
*	전체 지정
a*	맨 앞글자가 a로 시작한 전체 지정
*a	맨 뒷글자가 a로 끝나는 전체 지정

 

 

Servlet 생성

프로젝트를 누른 후,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당연하겠지만 프로젝트의 실행이므로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가 실행될 때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곳, Web.xml의 영향으로 인해 Console창에서는 반응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a링크, submit을 통해 작동한다면 404 Not Found Error가 발생하면서 Console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해를 쉽게 도와드리기 위하여, 간단하게 WEB-INF에 대해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MVC의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asterlisk가 아닌, '*. do' , '*. me'를 통해 Servlet 구분이 가능하며 request값이 페이지 이동 중 한글 깨짐 현상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web.xml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경로라는 특징을 살려 좀 더 멋진 코딩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